여기 박경호목사 주장 중 많은 부분이 일리가 있지만, 모든 주장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여기 제시된 박경호목사것은 순전히 이분법적입니다. 즉, "만약 당신이 나와 (박경호) 다르게 생각한다면, 악한 자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어떻게하면 우리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판단하는 대신 존중하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설교하기를 바랍니다.

언급된 기독교는 전적으로 성경에 근거하며, 잠언 4장 27절에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여호수아 1장 7절에는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우리는 하나의 국가이고,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의 시민이며, 우리 모두는 애국자입니다.

주술사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언은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박경호 목사의 예언은 일방적으로 경도된 주장을하고 있습니다.
갈라치기 혹은 상대적 적대감을 가진 분 같습니다.
성경의 객관적 해석과도 닿아있지 않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